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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지자체

여성가족부, 수험생 위한 프로그램 운영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내년 2월까지 수능이 끝난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련 시설·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전용 열차 안에서 2박 3일간 명사와의 대화, 공연, 문화·역사 탐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전통사찰 템플스테이도 운영된다.

청소년 활동 정보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여성가족부와 유관기관 홈페이지·SNS·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김희정 장관은 "입시 위주의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균형 있는 성장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맘껏 꿈과 끼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