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여야, 수험생 선전 기원 "좋은 결과 있길…응원한다"

여야는 13일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 64만명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수험생들이 수능 대박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대출 대변인은 논평에서 "꿈을 향한 관문 앞에서 선 수험생 여러분에게 지혜와 용기가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가슴 졸이며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과 같은 마음으로 입시 준비에 애써온 학부모, 교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고위정책회의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응원한다"며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에서 "지금껏 차분하게 준비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