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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2015] 1교시 4만5050명 결시…작년보다 늘어



교육부는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 결시율이 7.04%(4만5050명)라고 밝혔다.

1교시 원서 접수자는 63만9667명이며 이날 실제로 시험을 본 수험생은 59만4617명(92.96%)이다.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6.72%)보다는 0.3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는 64만9762명이 지원해 1교시에 4만3688명이 결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