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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2015] 제주 결시율 6.54∼8.48%…부정행위 3명 적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주지역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수능 1∼4교시 결시율은 1교시 6.54%(7236명 중 473명 결시), 2교시 7.44%(6931명 중 516명), 3교시 8.48%(7123명 중 604명), 4교시 8.3%(7010명 중 582명)로 집계됐다. 지난해(5.73∼7.98%)보다 0.41∼0.81%p 높았다.

제주에서는 이날 부정행위자 3명이 적발됐다.

서귀포시 남주고 고사장에서는 한 학생이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았다가 2교시 시험 도중 벨이 울렸고, 제주시 사대부고 고사장에서는 4교시 직업탐구 시험을 치르던 학생 2명이 두 선택과목 시험지를 함께 책상에 올려놨다가 적발됐다.

또 이날 제주지역 응시자 중 장애인 학생 등 특별관리 수험생 22명은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