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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양재천 정화 활동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펼쳐

/하츠 제공



하츠(대표 김성식)는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5교 일대에서 양재천 정화를 위해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츠의 사회공헌활동 '깨끗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EM 효소 발효액을 황토와 반죽하는 등 제작 과정에 참여해 EM 흙공 300개를 직접 만들고 양재천 곳곳에 던졌다.

EM 흙공은 수질 정화에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해 하천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하츠는 생태 환경 교육도 실시했다. 환경보호단체인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의 환경교육 담당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천 보호 방법 및 양재천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하츠 측은 "양재천에 던진 EM 흙공이 하천을 깨끗하고 맑게 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츠는 공기 질 관리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하천 생태 등 우리 주변의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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