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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S&P, 트위터 신용등급 '투자부적격' 평가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트위터의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하고,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고 주요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등급 상 투자적격으로 보는 BBB- 등급보다 한 단계 아래인 BB+ 이하는 모두 투자부적격으로 간주한다.

S&P는 또 트위터가 지난 9월 발행한 18억 달러(1조9733억원)의 회사채의 신용등급도 BB-로 평가했다. 회수율은 50∼70% 선을 의미하는 3등급을 부여했다.

S&P는 "현재 트위터가 공격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으며 사업 재투자 수준을 고려하면 2016년까지 현금유동성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