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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이베이코리아, 우수 전자거래사업자 육성 지원 협력

/이베이코리아 제공



G마켓·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수 전자거래사업자 육성과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유해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전자거래사업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이트러스트(eTrust)' 인증 제도 확산과 우수 전자거래 사업자 육성·성장지원을 위한 G마켓과 옥션 내 전용관 신설, 우수 전자거래 셀러 판매 상품의 해외 수출 지원, 스타셀러 육성, 인증 제도 홍보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에 입점한 우수 전자거래 사업자 상품 관련 프로모션 진행과 할인쿠폰 발행, 판매·유통, 홍보 등에 대한 교육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트러스트 인증은 '전자문서·전자거래기본법 제18조'에 근거하여 안전한 전자상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전자거래 이용 촉진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시행하고 있다. 쇼핑몰 안전성과 편리성, 시스템 보안, 개인정보 보호, 웹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인증하며, 현재까지 7개 부문 159개 업체가 인증 받았다.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는 "국내 전자상거래 발전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적극 지원해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판매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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