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아이아라, 증강현실·비콘을 결합한 '고릴라AR 하이브리드 솔루션' 출시

사진제공=아이아라



아이아라는 자사 증강현실 솔루션 '고릴라AR'에 '아이비콘(iBeacon)'을 연동한 '고릴라AR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릴라AR 하이브리드 솔루션'은 기존 비콘의 편의성과 증강현실 기술의 시각화 표현을 융합해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센싱 서비스를 가능케 할 전망이다.

최우철 아이아라 대표는 "증강현실과 비콘을 활용, 보다 입체적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표현하기 위해 '고릴라AR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이용을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고릴라AR 비콘'을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사물인터넷(IoT) 시장 가속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아라는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창업 투자를 받아 설립된 기업으로, IoT 기반 게임 패키지 '스펙트럼NS'를 미국 다트게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메달리스트' 사에 수출 계약을 이뤄낸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