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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수능 끝났으면 건강부터 챙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 이후 면접과 논술 등 입시의 중요한 몇 가지가 아직 남았지만 지금은 수능에 모든 에너지를 쏟은 탓에 휴식과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먼저 허리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수험생들은 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집중하느라 척추관리에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근력이 약해져 있어 척추와 관절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따라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올리면서 허리 디스크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만약 다리를 들기 힘들거나 통증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책 보는 데 집중하다 보면 고개를 저절로 숙이게 되는데 이런 자세로 인해 뒷목관절이 벌어지고 인대가 늘어나 통증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를 방치했을 경우에는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과격한 운동보다는 걷기 운동 등 그동안 부족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하루 30분 이상 산책이나 운동을 해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말이다.

더욱이 갑작스럽게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다. 정서적인 혼란이나 허탈감 등이 생기거나 우울증, 수면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또래와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정준 바로병원 원장은 "수험생들은 시험 준비 때문에 통증이 있으면서도 제때 치료를 하지 못하고 미뤄둔 경우가 많다"며 "수능 후 한가해진 시간을 이용해 건강 상태 체크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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