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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기온 떨이지는 겨울 산행, 철저한 준비 필요



겨울을 앞두고 산을 찾는 행락객들이 많은 가운데 준비 없이 산행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0분경 충북 단양군 소백산국립공원 내 흰봉산 6부 능선에서는 한모(63)씨가 실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이날 오전 8시께 흰봉산 입산통제 초소 인근에서는 한씨와 함께 실종됐던 신모(62)씨가 헬리캠에 포착돼 구조되기도 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산 마애봉 인근에서 A(47)씨가 20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318건이며 그중 경련이나 저체온증, 실족 등 준비 부족이나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85건이나 된다고 설명했다.

충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은 저체온증이나 실족의 위험성이 큰 만큼 보온복을 챙기는 등 등산용 장비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