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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태국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다

/태국관광청 제공



겨울이 되면서 따뜻한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Discover Thainess'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태국정부관광청이 태국을 여행할 때 꼭 봐야 할 12개의 숨겨진 보석을 추천했다.

12곳은 북부지역의 ▲람빵 ▲펫차분 ▲난 등과 이산지역의 ▲부리람 ▲러이 그리고 중부지방의 ▲사뭇 송크람 ▲랏차부리 등이다. 또 동부지방에서는 ▲뜨랏 ▲짠타부리 등을 빠뜨릴 수 없으며 남부지방으로 여행을 떠나면 ▲뜨랑 ▲춤펀 ▲나컨 시 탐마랏에 가봐야 한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이들 12개 지역에는 다른 곳보다 더 태국다운 아름다움과 문화가 있으며 태국인만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타와차이 아란익 태국관광청 청장은 "12개의 숨은 보석은 관광객들에게 미소의 나라 태국을 기억하게 만들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