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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바른세상병원, '수혈 없는 인공관절 수술' 도입

/바른세상병원 제공



바른세상병원이 최근 의료진과 직원이 함께 '최소·무수혈 수술 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식은 환자의 빠른 회복과 재활을 위해 최소수혈과 무수혈 수술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혈 없는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병원은 앞으로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만 수혈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혈로 인한 부작용이 줄고 면역력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어 회복과 재활기간이 줄어드는 동시에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은 "관행적으로 해오던 수혈을 지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통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한쪽 무릎에 혈액 두 팩을 수혈하지만 수혈을 하지 않아도 회복 속도에 차이가 없고 오히려 부작용은 적은 것으로 관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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