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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홈쇼핑 업계, "새로운 것 찾아라"…차별화 경쟁

/CJ오쇼핑 제공



홈쇼핑 업계가 새로운 상품과 판매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자동차 용품 전문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제로백 0100'에는 자동차 전문 기자가 출연해 자동차 튜닝 노하우와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쇼퍼메이션'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단순 판매에서 벗어나 방청객을 초청해 정보를 전달하고 쌍방향 소통이 판매까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유길상 신사업개발팀 MD는 "정말 필요하지만 쉽게 접하지 못 했던 다양한 튜닝 제품을 인테리어에서 외장 튜닝까지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말까지 현장에서 라이브로 중계하는 '찾아가는 홈쇼핑' 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특히 생방송 중 LTE 생중계로 현장을 연결해 반응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오는 21일 오후 5시40분부터 방송되는 '최상의 요리비결'에서는 고교 학급으로 직접 찾아간다. '고교 교실 습격사건 시즌 2'를 진행해 Dole 후룻&넛츠와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질 좋은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 판매하는 홈쇼핑 입장에서는 차별화를 시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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