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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동국제약, 일반의약품 활성화 마케팅 펼쳐

동국제약은 최근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동국제약이 후원하는 '자랑스러운 대한약사 동국대상' 시상식 장면. /동국제약 제공



최근 제약업계 전반에 걸쳐 일반의약품(OTC) 매출 증진과 시장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국제약(대표 이영욱)도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먼저 동국제약은 올해부터 대한약사회와 손잡고 약사의 위상을 높인 약사들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약사 동국대상'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최근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철용·장양·황재일·이연임·원주희 등 5명의 약사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 회사는 약국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갱년기 여성들이 약물을 구매하기 전이나 복용하면서 주로 문의하는 내용을 담은 '복약지도 안내서'와 '복약지도 팁 리플릿'을 자사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인 '훼라민Q'를 판매하는 약국에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출시 이후 '정맥순환 장애 바로 알리기 캠페인'과 '부부사랑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에는 중년 여성과 관련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동행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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