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10월 신규코픽스 2.17%…최저치 경신

전국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달(2.27%)보다 0.10%포인트 하락한 2.17%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도입한 코픽스는 지난해 2%대 후반으로 내려앉은 뒤 지속적인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3월부터는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역대 최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잔액 기준 코픽스도 전달보다 0.06%포인트 내린 2.62%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과거에 취급한 예금 금리를 함께 반영하는 잔액 기준 코픽스는 신규취급액 기준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서서히 반영한다.

코픽스는 은행권의 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국내 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수신금리를 잔액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