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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마감] 원·달러 환율, 엔·달러에 동조해 하락

원·달러 환율이 다시 1090원대로 내려앉았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6.6원 내린 달러당 1093.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환율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였다.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상승에 동조해 달러당 1102.0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엔화 환율에 미리 반영돼 있었던 일본의 '3분기 GDP 부진'이라는 재료가 현실로 나타나자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고,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115엔대로 밀려났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반락해 1090원 초중반대에서 움직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