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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갓세븐 잭슨 "모공이 원래 커서 땀 많이 나…미안하다" 폭소

그룹 갓세븐(JB, 마크, Jr.,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아이덴티파이(Identify)'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그룹 갓세븐의 멤버 잭슨이 땀이 많이 나는 이유를 밝혔다.

갓세븐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덴티파이(Identify)'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볼륨을 올려줘' '깁미(Gimme)' '쉬즈 몬스터(She's Monster)'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하지하지마' 등을 선보였다.

이날 쉬지 않고 4곡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인 갓세븐은 무대 종료 후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잭슨은 다른 멤버들보다 많은 땀을 흘리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잭슨은 "내 모공이 좀 크다"며 "그래서 땀이 많이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 팬싱을 했을 때도 땀을 많이 흘렸다. 아버지의 모공도 크다"며 "매운 걸 먹어도 땀이 나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난다. 죄송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잭슨은 SBS '룸메이트2'에 출연하며 4차원 매력으로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편 갓세븐은 18일 오전 0시 정규 1집 '아이덴티파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