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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미국 명문대 합격 비법은? 타일러 "양식보단 독특한 생각"

'비정상회담' 타일러./JTBC 제공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가 미국 명문대 합격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세계의 명문대에 대해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타일러에게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팁을 주고 싶냐"고 질문했고 타일러는 "고등학생 때 대학 입학본부에서 일한 적이 있다. 미국의 좋은 대학을 가고 싶으면 절대 지원서 양식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대학 또한 하나의 커뮤니티다. 그래서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구성원이 어떤 사람인지를 궁금해 하기 때문에 본인만의 독특한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타일러는 "사실 나도 입학시험은 잘 치지 못했지만 지원서에 내 이야기를 잘 써서 붙은 경우"라고 말하자 성시경이 "왠지 우리나라는 그런 걸 가르치는 학원이 생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은혁이 게스트로 참여 한 이번 이야기는 17일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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