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는 강서 NC백화점 9층 전문식당가에서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스탬프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년 2월 27일까지 계속되는 행사는 전문식당가에 위치한 외식 브랜드 7개(아시아문·리미니·반궁·후원·테루·수사·화유엔)에 1회 방문 시 1명에 한해 스탬프를 찍어주며, 3·5·7·10번째 방문 때 음료에서부터 샐러드바 식사권까지 지정된 메뉴를 선택해 제공받는 방식이다.

한편 해당 이벤트는 반포 뉴코아 아울렛 5층 전문식당가와 평촌 뉴코아 아울렛 8층 전문식당가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반포 뉴코아의 경우 리미니·후원·테루·로운 샤브샤브가, 평촌 뉴코아는 아시아문·리미니·반궁·후원·테루·로운 샤브샤브 등이 대상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