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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포르쉐, 911 · 박스터 등 잠금장치 문제로 리콜

포르쉐 911.



포르쉐가 전 세계에서 판매된 4428대의 2도어 스포츠카 프런트 보닛에 있는 잠금 장치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리콜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911 카레라, 박스터와 카이맨 모델 시리즈 중 일부 차량의 잠금장치 내구성을 장기적으로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의도치 않은 프런트 보닛 개방 등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포르쉐 측은 밝혔다.

포르쉐는 내부 품질 검사를 통해 이 문제를 발견한 이후 즉각적으로 바로 잡았다. 해당 차량의 포르쉐 오너들은 담당 포르쉐 딜러를 통해 직접 연락을 받을 예정이다. 해당 고객들은 빠른 시일 안에 워크숍에 방문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작업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