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이희호 여사 방북' 실무 협의 21일 개성서 열릴 듯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 접촉이 21일 개성에서 열린다.

통일부 관계자는 18일 "김대중평화센터측이 오늘 이 여사의 방북 문제를 협의하겠다며 21일 개성 방문을 신청해 승인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방북 승인이 나면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박한수 김대중평화센터 기획실장 등 김대중평화센터측 관계자 7명이 육로로 개성에 들어가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방북 시기, 인원, 동선 등 구체적인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르면 19일 이들의 방북을 승인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