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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바로크 진수 맛본다…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최초 내한

콘체르토 이탈리아노(Concerto_Italiano).



'한화클래식' 서울·대전 무대서 공연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인 '한화클래식 2014'가 24일과 25일 각각 대전과 서울에서 열린다.'리날도 알레산드리니'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첫 내한무대로, 이들은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최고의 팀이다. 특히 몬테베르디, 비발디 음악해석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한화클래식'을 통해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공연은 2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양일간 열린다.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운동을 이끌고 작품의 맥을 관통하는 특별한 해석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알레산드리니는 파비오 비온디, 줄리아노 카르미뇰라 등과 함께 이탈리아 고음악 연구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주인공 중 한 사람이다.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는 발표하는 음반마다 권위있는 각종 음악상을 휩쓸었다. 이탈리아 고음악 연구의 표준이 되고 있는 이들의 해석은 특히 몬테베르디와 비발디, 바흐, 스카를라티, 헨델 등에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알레산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는 함께 발표해 온 음반마다 그라모폰, 디아파송 등 최고의 음반상을 수상하며 쌓아온 디스코그라피만해도 기념비적이다.

첫 내한무대에서는 그간 쌓아올린 업적 중 대표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24일 대전 무대에서는 몬테베르디의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를 연주한다. 몬테베르디 연주사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로 꼽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서울 무대에서는 몬테베르디의 마드리갈을 비롯해 비발디의 '현을 위한 협주곡' 등 대표작들만을 선별해 연주한다. 마드리갈 장르의 참된 아름다움을 처음으로 드러낸 연주로, 극적인 감각이 살아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여기에 '사계'로 유명한 작곡가 비발디의 현을 위한 협주곡은 비발디라는 작곡가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끌어낸 수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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