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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안전보건공단, 국제산업보건대회 내년 서울서 개최

2012년 멕시코 칸쿤에서 국제산업보건대회가 열리고 있다.



내년 5월 31일부터 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이 주최하는 국제산업보건대회가 열린다.

최근 공단에 따르면 내년 서울대회에는 약 120개국에서 3400여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령근로자 문제, 독성화학물질 문제, 나노기술의 잇점과 폐해 등 현대 산업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해결방법을 제시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내년 서울대회는 전 세계 산업안전보건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제기구, 정부, 학계, 산업현장 리더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공단은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관련 단체 및 사업장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협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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