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김무성 "이번 국회서 북한 인권법 반드시 통과해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북한 인권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이전보다 강화된 내용의 북한 인권결의안을 압도적 표차로 채택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유엔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것이 2005년부터 10년째 되는데, 우리 북한 인권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올해로 10년째"라며 "여야 합의가 안돼 국회가 북한 인권법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제적으로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이 13일 밖에 안남았다"며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여야가 합의한 국회 선진화법 시행 첫 해인 만큼 법정 시한을 잘 지키는 선례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12월 2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