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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차이나 Plus외화정기예금' 출시…연3.15% 금리 제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20일 개인고객의 투자 다양화와 기업고객의 위안화 무역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차이나 Plus 외화정기예금(위안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이나 플러스 외화정기예금(위안화)'은 기업과 개인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내달 예정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장에 맞춰 출시됐다.

계좌별가입금액은 최저 1000 위안부터 최고 5000만 위안으로 4억 위안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기간은 1, 2, 3, 6개월과 1년으로 기업의 통상적인 자금 결제기간에 맞췄으며, 금리는 1년제 기준 연 3.15%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출시하는 '차이나 플러스 외화정기예금(위안화)'은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장 등 위안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가입기간을 설정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업고객과 개인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외화자금을 관리하는데 있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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