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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기업체 대상 '환율 전망 세미나'개최…"환율 변동성 증대 주의"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파란색 블라우스) 가 환율 전망 강의를 하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플라자 호텔에서 농협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체들을 초청해 '2015년 환율 전망 세미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금운용부가 기업의 외화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기업체 외화자금 관리 실무자와 담당 영업점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변지영, 손은정 우리선물 애널리스트가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내년 원·달러 등 이종통화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신흥국의 자본시장 불안에 따른 전 세계적인 미달러화 강세로 달러·원 환율 상승과 변동성 증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거래 기업체의 외화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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