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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美 경제지표 호조 등에 소폭 상승

국제유가가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달러(1.34%) 오른 배럴당 75.5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1.14달러(1.46%) 오른 배럴당 79.24달러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좋게 나왔지만, 오는 27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석유장관 회동을 앞두고 관망세가 강했다.

미 노동부의 집계 결과,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9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2000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0주 연속 30만 건을 밑돌면서 노동시장의 개선 흐름이 확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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