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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 서초동 시공사 건물 감정가 80%에 공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서초구 서초동 땅과 시공사 건물이 공매 대상에 올랐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4일부터 3일간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72건을 포함한 1719억원 규모, 150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 가운데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보유한 서초구 서초동 1628-1, 1628-10 등 4필지의 ㈜시공사 건물 압류재산이 포함돼 감정가 146억원에서 20% 떨어진 117억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해당 물건은 지난 9월에 유찰된 바 있다. 개찰결과는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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