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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대통령, 철공소 집적지 방문…50년 역사이래 최초의 대통령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철공소 집적지(철공소 골목)를 방문하고,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의 확산을 강조했다.

문래동 철공소 골목은 1960년대 경제발전 태동기부터 자연형성된 산업지역이다. 대통령의 방문은 철공소 골목 50년 역사이래 최초다.

박 대통령의 문래동 방문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강조해 온 역동적인 혁신경제의 지속 추진을 위해 ICT 융합ㆍ문화접목 등 창조경제를 통한 경제혁신을 철공소 골목까지 확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청와대측은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문래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현판식을 거행하고, 센터내 전시장에서 지역 철공인과 예술인의 작품을 둘러봤다.

이어 '철공인과 대화'를 가진 후, 문래 소공인특화지원센터·두산인프라코어·한국생산기술연구원간 협력 MOU 체결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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