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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국세청, 제약업계 상품권 이용 불법 리베이트 조사 나서

국세청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상품권 사용과 관련한 세무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다수 제약사에 최근 4년간의 상품권 구입과 사용현황을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상위 대형 제약사들이 포함됐으며 국세청은 제약사들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을 이용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는지 조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리베이트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품권이 현금처럼 이용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