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현대건설, 국내 최초 '페트콕' 발전소 기본설계 수주

최재찬 전력사업본부 전무(사진 좌측)와 발주처 PDVSA의 루벤 피구에라 국장이 베네수엘라 페트콕 발전소 기본설계 수주 계약서명식을 갖는 모습./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국내업체 최초로 베네수엘라 '페트콕' 발전소 기본설계를 수주하여 '페트콕' 발전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21일 최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이하 PDVSA)가 발주한 페트콕 발전소의 기본설계(FEED : Front End Engineering Design)를 수주했으며, 수주 계약금액은 미화 900만 달러로, 착수 후 12개월 동안 설계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PDVSA는 베네수엘라 최대 유전지대인 오리코노 유전벨트 내 카라보보 및 호세 지역의 정유공장에서 생산되는 석유 부산물인 페트콕(Petroleum Cokes)을 원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발전소 기본설계 수주로 향후 30억 달러 규모의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 설계·조달·시공) 본공사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에 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페트콕 발전소는 기존에 유럽 및 일본 등 기술적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일부 국가들만의 진출 시장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현대건설의 국내 첫 수주로 새로운 형태의 발전 시장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공사 수주에 적극 참여해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