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LG유플러스, '지스타 2014'서 차세대 IDC 'U+평촌메가센터' 선봬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U+평촌메가센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구축 중인 '평촌 메가센터'는 대지 면적 1만7281㎡,연면적 8만5548㎡의 아시아 최대 규모 IDC다. 전력용량은 165MW(메가와트)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이 센터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고밀도·고집적 서버 랙 구성으로, 랙당 평균 전력이 10kW에 달해 기존 IDC들의 평균 2.2kW~3.3kW 수준보다 월등하다. 랙당 평균 전력이 높아 클라우드 컴퓨팅 등 고전력을 요구하는 블레이드 서버 장비를 충분히 수용하고, 랙 공간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입주기업의 IT 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평촌 메가센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쉽고, 강남권, 가산디지털단지, 판교 디지털 밸리 등 주요지역에서 3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 입주 기업의 원활한 왕래와 장비 반입 및 차량진입이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