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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모던파머' 이홍기, 잉어 따귀에 이어 장어 따귀 '2연타'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속 이홍기. /SBS



'모던파머' 이홍기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이민기 역으로 출연 중인 이홍기는 힘든 배추 농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홍기는 극중 배경인 농촌 마을 하두록리에 도착하자마자 온갖 험난한 여정을 겪고 있다. 그는 삼보일배 중 토사물과 맞닥뜨리거나 농사 비용을 벌기 위해 칠순 잔치에서 반주를 하며 짓궂은 어르신들의 추행을 견디는 등 여러 상황을 코믹스러우면서도 감동적인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방송된 '모던파머' 10회에서 '잉어 따귀'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 그는 22일 방송되는 11회에선 '장어 따귀'를 맞게 되며 또 다시 안방극장에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홍기는 '장어 따귀'신을 촬영하며 해당 장면의 코믹스러운 모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며 남다른 연기 열의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모던파머' 11회는 22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