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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히든싱어3' 왕중왕전, "마지막 와일드 카드는 시청자 손으로"

'히든싱어3' TOP3./JTBC 제공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TOP3가 선정된 가운데 와일드카드로 마지막에 합류할 사람이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왕중왕전 A조에서는 막강한 후보였던 이선희 모창 능력자와 이적 모창 능력자를 물리치고 '히든싱어' 사상 최초 트로트 결승진출의 역사가 쓰였다.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이 결승에 진출한 것. B조에서는 대결 전까지만 해도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환희 모창 능력자 박민규가 쟁쟁한 우승 후보였던 이재훈 모창능력자 임재용을 꺾고 결승 진출했으며 C조에서는 우승자끼리의 경쟁 속에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마지막 파이널 생방송에 합류했다.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와일드 카드는 심사위원들에 의해 선택된다. 하지만 '히든싱어'의 와일드카드는 시청자가 정한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실력이 출중했다. 그만큼 시청자의 관심이 뜨거웠다.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왕중왕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국민들의 선택으로 돌렸다"고 전했다.

'히든싱어3' 공식 홈페이지와 소리바다 앱을 통해 방송 직후부터 24시간 동안 투표가 이뤄지며 최종 1인은 29일 오후 JTBC를 통해 파이널 생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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