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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밀러, 26일까지 'DJ 쇼킹 파티' 소비자 초청 이벤트 열어

/밀러 제공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가 오는 28일 여는 'DJ 쇼킹 파티'를 후원하면서 소비자 초청 이벤트를 벌인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큐빅(CUBIC)'에서 개최되는 'DJ 쇼킹 파티'는 휴대용 디제잉 장비 브랜드인 '몬스터 고 디제이(Monster GODJ)'의 11번가 판매를 기념하며 기획된 파티이다. 밀러는 그동안 젊은이들의 책임감 있는 음주 문화와 건전한 축제 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자 댄스 음악인 EDM(Electronic Dance Music)장르를 바탕으로 한 뮤직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이번 파티에는 지난 여름, 밀러의 세계적인 디제잉 경연 대회인 '사운드 클래시 2014 in 라스베이거스'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세계 3위에 오른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DJ Bagagee Viphex13, 이하 DJ바가지)이 주요 아티스트로 참가 할 예정이다.

밀러는 이번 파티에 참가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50명(동반 1인, 총 100명) 초청한다. 이벤트는 24일부터 26일까지 밀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시원한 밀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 드링크 쿠폰이 제공 될 예정이다.

한편 밀러는 일반 맥주가 생맥주를 열처리하는 방식으로 병 맥주를 생산하는 것과 달리, 독창적인 콜드 필터링공법으로 4번의 여과과정을 거쳐 생맥주를 그대로 병에 담아 부드러움을 최대한 살린 제품이다. '코스모폴리탄쿨(Cosmopolitan Cool)'을 지향하는 20대를 위해 글로벌 캠페인인 'DJ 컴페티션 사운드 클래시(DJ Competition Soundclash)'와 '턴 업 더 나잇(Turn Up The Night)'을 통해 클럽 문화를 선도하며 특히 국내 클럽 문화에 파티 개념을 도입한 맥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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