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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일본과 보호구 상호인증 협력 체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21일 서울 렉싱턴 호텔에서 일본 산업안전기술협회(TIIS)와 보호구 시험성적서에 대한 상호인증에 협력키로 하고, 국내 보호구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일본 산업안전기술협회가 인정하기로 한 시험성적서는 4개 품목으로, 안전모와 안전대, 방진마스크, 방독마스크 등이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80여개 업체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는 이번 국내 보호구 시험성적서에 대한 일본측의 인정에 따라 국내 업체의 일본 수출에 따른 보호구 제품의 안전인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기존의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혁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일본과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일본 산업안전기술협회와 협력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관련 정보의 사업장 공유를 확대하는 등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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