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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 운영…연료비 절감 효과

/SBS 방송장면 캡쳐



경유 트럭 대비 연료비가 5분의 1 수준인 전기트럭 상용화를 앞두고 택배용이 시범 운영된다.

서울시는 최근 전기트럭 6대를 도심 택배용으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내년 5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심택배 트럭은 주행거리가 하루 50㎞ 정도로 짧아 한번 충전으로 장시간 이용할 수 있어 전기트럭을 도입하기 좋은 조건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운행자는 서울시, 강동구, 롯데쇼핑, CJ 대한통운 등 4개 기관이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환경부와 함께 개인이 전기트럭을 구입할 때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