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는 프랑스 남부의 아벤느 온천센터에 여대생 최다슬(21)씨를 초청해 3주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평소 극도로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로 오랜 시간 고생해온 최씨는 아벤느 온천센터를 체험하고 건강한 피부로 개선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씨의 체험기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소개되기도 했다.
아벤느에 따르면 최다슬씨는 10대 시절부터 건조함로 인한 가려움과 연약한 피부로 고생했는데, 특히 팔다리를 긁는 습관때문에 상처를 많이 입고 수면장애를 겪는 등 일상 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최씨를 위해 아벤느 온천센터에서는 3주간 매일 온천수 입욕·샤워 분사·보디 랩핑 등 맞춤 케어를 제공했다. 그 결과 가려움증이 상당히 완화됐으며, 수시로 긁는 습관 역시 줄었다. 특히 평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하던 최씨는 아벤느 온첸센터 프로그램을 받은 뒤로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아벤느 관계자는 전했다.
최다슬씨의 주치의인 부산 백병원 김효진 교수는 "피부 증상의 심각도를 1에서 10까지로 규정할 때 케어 프로그램을 받기 전의 최씨의 상태는 7~8 정도였다"면서 "3주 후 한국에 돌아왔을 때에는 2~3 정도로 상당 부분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씨가 아벤느에서 받았던 케어를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습제와 온천수를 사용하는 홈케어를 꾸준히 한다면 피부 개선 상태가 상당 기간 지속되리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씨는 애니메이션 학과에 재학중인 본인의 특기를 살려 아벤느 온천센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카툰을 제작, 아벤느 페이스북에 5회에 걸쳐 연재를 하고 있다.
◆아벤느 온천센터, 매년 소비자 체험 진행
아벤느는 매년 피부과 전문의 추천 아래에 소비자 한 명을 선정, 프랑스 온천센터의 케어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최씨가 받은 케어는 극건성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 민감 피부 진정·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아벤느 온천수를 활용한 3주 집중 프로그램이다.
매년 전세계에서 2800명 이상의 피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의사의 처방 아래 아벤느 온천센터를 방문하고 있으며, 3주간의 케어 프로그램을 마친 후 주치의가 추천하는 아벤느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경우 평균 9개월까지 피부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임상을 통해 증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