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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홈플러스, 27일부터 프리미엄 유기농 채소 '아이스 플랜트' 판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오는 27일부터 월드컵점·수원 영통점·부천상동점 등 3개 점포에서 프리미엄 유기농 채소 아이스 플랜트 '바라후'를 시범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바라후는 겉모양은 상추와 비슷하고 줄기와 잎 뒤에 얼음 모양의 결정체가 붙어 있어 '아이스 플랜트'로 불린다. 가격은 100g에 3900원이다.

아이스 플랜트는 소금맛이 나는 짭짤함이 특징으로 자체 수분 함량과 천연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호텔 뷔페 등에서 샐러드용으로 인기가 높다.

홈플러스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오골계란과 알폰소 망고 판매하고 있다. 금천점·잠실점·목동점·남현점·작전점 등 수도권 일부 점포에 희소성이 높은 오골계란을 판매 중이다.

오골계는 자연방사를 통한 유정란으로 생산되며, 야생성이 남아 있어 산란율이 40% 수준으로 하루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소비자들이 구매하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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