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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화재, 전국 8곳서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실시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전국 8곳의 아동복지시설(이하 그룹홈) 개선사업인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1일 임직원들이 경기도 하남 소재 그룹홈에서 옥상창고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이하 흥국금융가족)는 서울·경기·전북·전남·경남 등 전국 8곳의 아동복지시설(이하 그룹홈) 개선사업인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그룹홈에 대해'주거 안정', '학업능력 향상', '문화체험 등 정서함양' 등을 위해 마련됐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흥국금융가족은 지난달 네이버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그룹홈(전국 360개)의 사연을 받았다. 이 중 60여곳의 그룹홈에서 각각의 사연을 보내왔고 서류·현장조사를 통해 안전·시급·필요성을 기준으로 8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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