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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환율, 엔·달러 환율 상승에 동조화

원·달러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39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2.9원 오른 달러당 111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의 상승세에 맞춰 원·달러 환율도 오르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이날 장중 개최되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기자회견이 엔·달러 환율과 원·달러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