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 재혼송에 윤일상·김건모 지원 사격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윤일상./JTBC 제공



지상렬-박준금의 재혼송에 '국민 가수' 김건모가 대박 기운을 불어넣었다.

JTBC '님과 함께'를 통해 사계절을 부부로 보낸 지상렬과 박준금이 사랑의 징표를 남기기 위해 재혼송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에 윤일상 작곡가와 손 잡고 곡 작업에 나선 '열금부부' 앞에 김건모가 나타나 코러스를 자청하며 힘을 실어줬다.

김건모의 등장에 지상렬은 "최고의 작곡가 윤일상과 최고의 가수 김건모가 도움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 대박 예감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재혼송은 2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