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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유아패션도 디테일을 살려라"… 메릴린, 가을·겨울 신상 눈길

손싸개가 달려있는 메릴린 LS(긴팔)바디슈트.



뉴욕스타일 유아패션 브랜드 메릴린은 올가을·겨울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LS(긴팔)바디슈트·아기요(코지플레이매트)·수납용 파우치세트·슬리핑 가운·수유쿠션·다기능 쿠션·세탁망·멀티스카프(버프빕)·아기담요(블랭킷)·헤어핀 등 총 10가지으로 구성됐다.

메릴린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테일한 기능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LS바디슈트'는 손싸개 일체형으로, 소매 뒤쪽에 싸개가 달려 있어 별도의 손싸개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에게 바디슈트를 입힌 후에 소매 뒤에 달려 있는 싸개를 뒤집어 아이의 손을 감싸주면 된다. 또 스냅단추를 전면에 배치해 쉽게 입히고 빨리 벗길 수 있는 등 편의성을 최대한 높여 베넷저고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바디슈트에 손싸개와 베넷저고리까지 한데 합쳐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기저귀를 담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수납용 파우치'의 경우 노리개젖꼭지·아기 핀·로션까지 넣을 수 있게 겉면까지 주머니를 따로 만드는 등 수납공간을 다양하게 했다.

원단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 일반적으로 가을·겨울 제품에는 보온성이 중시되지만, 메릴린은 사시사철 땀이 많은 신생아를 배려해 '머슬린(Muslin)'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을 강조했다. 머슬린은 특유의 직조 방식으로 아기의 몸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신속히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머슬린에 부드럽고 따뜻한 '벨보아(Velboa)' 원단을 이중으로 덧대 만든 블랭킷이 아이디어 상품이다.

아이가 추위를 느끼거나 잠투정이 있을 때에는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벨보아 면을 사용하게 하고, 땀을 흘리거나 눕혀 놓고 싶을 때는 뒤집어서 머슬린 면을 활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독특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이번 가을·겨울 신제품에는 미국 뉴욕의 자동차 도로, 브롱크스 동물원, 낙엽 뒹구는 공원, 메이시스(미국 유명백화점)플라워 쇼 등 뉴욕의 일상에 좀 더 접근한 섬세한 디자인 패턴을 선보였다. 특히 뉴욕의 자동차 도로를 형상화한 '브로드웨이'패턴은 네덜란드 추상화가 몬드리안의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를 연상케 한다.

한편 '메를린'은 스엔코가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런칭한 유아패션 토탈 브랜드다. 현재 백화점에 입점된 보령메디앙스의 유아용품 편집숍 '비비하우스'와 스엔코온라인쇼핑몰인 스카이베이비숍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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