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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청소년의 시선·통찰 담긴 사진 '공간사유전' 개최

고교 1학년 학생이 촬영한 '숨쉬는 작품'. 인왕산 수성동 계곡 주변에서 촬영한 것으로,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백 겸재 정선이 그렸던 그림을 따라 역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찍은 작품이다. 사진을 촬영한 학생은 평소 내성적이었는데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성격으로 변했다./두산 제공



두산은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간여행자' 3기에 참가한 학생의 작품을 모아 11월26일~12월1일 서울 종로구 소재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공간사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고생 94명이 '공간'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과 에세이 300점이 전시된다. 우리 시대 청소년의 시선과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서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학생들은 지난 5~11월 집, 학교와 같은 개인적 공간에서부터 창경궁, 경복궁 등 역사적 장소, 홍대 거리, 장안동 공업사 골목 등 사회적 의미가 있는 장소까지 70여 곳의 공간을 사진과 에세이로 표현했다.

최광주 사장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삶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낸 것 같은 작품이 많다"며 "학생이 지난 7개월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내적 성장을 이룬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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