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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나도 턱관절 질환?"…'테마가 있는 치과' 이상민 원장 질환 관리 팁

/테마가 있는 치과 제공



치통과 함께 찾아오는 두통, 입을 벌릴 때마다 귀에서 들리는 소리, 턱이 아프면서 입이 안 벌이지는 현상 등은 모두 턱관절 질환의 증상이다. 이름조차 생소한 턱관절 질환에 대한 얘기를 이상민(사진) '테마가 있는 치과 노원점' 대표원장에게 들어봤다.

사람의 위턱은 두개골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반면 아래턱은 관절과 근육·인대 등을 통해 움직일 수 있다. 그중 관절은 양쪽에 하나씩 귀에서 약 1㎝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밥을 먹거나 말을 할 때마다 관여해 턱을 움직이게 한다.

하지만 부정교합이나 턱에 안 좋은 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관절 등에 이상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한다. 또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서 질환이 발병하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절반 정도가 1개 이상의 턱관절 질환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또 위와 같은 증상 중 하나 이상이 나타나거나 턱 주의의 통증이 지속되면 턱관절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진행성 관절염이라고 진단된 경우에는 주기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하며 구강 내 장치 등을 통해 상태를 호전시켜야 한다.

이 원장은 "자가진단을 통해 턱관절 질환의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다. 당장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더라도 질환을 예방하는데 힘써야 하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물리·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보톡스나 장치를 이용한 전문적인 치료도 가능해 턱에 이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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