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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고춧가루·젓갈·김치 제조업체 위생관리 대부분 양호…식약처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김장철을 맞아 고춧가루와 젓갈·김치류 제조업체 2466개소를 점검한 결과 160개소를 제외한 대부분 업체들의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2곳) ▲시설기준 위반(29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7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7곳) ▲표시기준 위반(21곳) ▲자가 품질검사 의무 위반(16곳) ▲기타 무신고 영업 등이다.

또 식약처는 농협중앙회와의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달 우리나라 고추의 주생산지인 9개 지역의 마른고추에 대해 잔류농약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수거 검사한 30건 모두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국민들이 많이 먹는 식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