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노안, 예방이 최선…시력 나빠지면 시력교정술 고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드는 순간까지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부위는 바로 '눈'이다. 특히 최근에는 컴퓨터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눈의 피로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노안도 급증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우리나라 노안 인구가 전체의 4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며 40대 이후에 찾아오는 노안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노안은 예방이 최선이다. 실내에서는 자연색과 비슷한 주광등을 형광등과 함께 사용하고 텔레비전과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는 30분에 한 번씩 자연 풍경을 바라보고 눈 스트레칭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에서 생기는 백내장도 조심해야 한다.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 때문에 단순 노안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백내장은 실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시야가 흐려진다면 병원을 찾아야 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노안이 빨리 찾아오거나 노안 때문에 고민이라면 시력교정술을 받는 것이 좋다. 젊은 노안 환자라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 아닌 'LBV 노안교정술'이나 '레인 드롭 인레이 수술'이 적합하다.

LBV 노안교정술은 일반 라식수술과 비슷한 수술법으로 수정체나 렌즈 삽입 없이 각막을 알맞은 방법으로 깎는 방식이며 레인 드롭 인레이 수술은 각막 안에 지름 2㎜에 불과한 볼록 원반을 삽입해 각막을 약간 볼록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수술법이 발달해 간단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노안이 오기 전 눈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