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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여의도는 지금 '뷔페 삼국지'

63뷔페 파빌리온 등 뷔페 트라이앵글 갖춰져

63뷔페 파빌리온 내부 전경. /63 F&B 제공



1970년대 말 호텔에서 시작된 뷔페는 현재까지 성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콘셉트를 선보이거나 트렌드에 맞는 음식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서울 여의도에서는 지난달 신세계푸드가 한식뷔페 '올반'을 오픈하면서 뷔페 삼국지가 시작됐다.

먼저 여의도에서 3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63뷔페 파빌리온'이 있다.

63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시장 조사를 거쳐 조리장들이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에는 '세계요리 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12월 말까지는 'Special Thanks; 2014 Best of the Best' 행사를 통해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올반은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리다'를 줄인 말로 품격을 높인 한식을 대중화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유통기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정 농장을 구축하는 등 좋은 식재료 조달에 힘을 모으고 있다. 박종숙 요리연구가와의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개발했으며 일반 주부를 패널단으로 구성해 맛과 서비스 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는 4개의 오픈 키친에서 동서양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픈하면서 만나기 어려운 유명 셰프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입소문이 나 뷔페전쟁에 참여하게 됐다. 시즌 별로 고가의 재료를 이용한 특급요리를 선보이거나 객실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고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공간과 부드러운 조명이 주는 편안한 럭셔리함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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