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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스니커즈 열풍... 믹스&매치 디자인이 대세

송치·가죽·홀로그램 등 믹스 앤 매치 소재 인기



올봄 런웨이를 휩쓸었던 스포티즘 트렌드가 가을·겨울 시즌까지 이어지면서 '스니커즈'가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송치와 가죽의 매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되는 메쉬 소재와 홀로그램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해 포인트를 준 신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SPA 슈즈&백 브랜드 페르쉐에 따르면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 10월 말부터 각기 다른 소재가 적용된 스니커즈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페르쉐의 신진디자이너 제이쿠(JKOO)와의 협업 제품인 '슬립온 쿠3(KOO III)'은 한달 만에 완판됐다. 송치와 가죽을 활용한 스니커즈 '스완(Swan)'은 출시 5일 만에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페르쉐는 홀로그램 포인트가 있는 슈즈 '아스트로' 등 스니커즈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왼쪽부터 페르쉐 '아스트로', 지니킴 '마스'.



블랙마틴싯봉도 이달 초 4가지 디자인의 믹스매치 스니커즈를 내놨다. 플랫 슈즈를 주력으로 선보이던 바바라 역시 벨벳·스웨이드 소재의 스니커즈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리미엄 잡화 브랜드들은 독특한 스니커즈로 패션피플들을 유혹 중이다.

할리우드 스타일 브랜드 지니킴에서는 스웨이드 소재에 같은 톤의 홀로그램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브론즈'가 꾸준하게 팔리고 있다. 지니킴은 브론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달 메시 소재와 가죽 콤비 스니커즈 '마스'를 공개했다.

지난 봄·여름 시즌 스카이 시리즈로 히트 친 슈콤마보니는 올가을 '헤븐 시리즈'로 믹스매치 소재의 스니저크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명품 브랜드 스니커즈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 런웨이에서 화제를 모은 트위드와 홀로그램 콤비의 샤넬 스니커즈는 이미 일부 사이즈는 구하기 힘들 정도다.

페르쉐 디자인팀은 "지난 시즌 슬립온으로 시작된 스니커즈 열풍이 겨울까지 계속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다양한 소재가 쓰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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