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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환율, OPEC 합의 불발에 급반등

원·달러 환율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가 무산되면서 급반등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9.5원 오른 달러당 1107.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달러화 강세 국면이 조정을 받으면서 큰 폭으로 하락, 달러당 1100원 선을 내줬다. 그러나 OPEC가 감산 합의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 환율은 전날의 하락폭을 만회하고 10원 가까이 올랐다.

달러화 강세로 엔·달러 환율이 상승하자 여기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원·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